전체 글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리즈씽킹 프로젝트 - 궁극의 모순 트리즈닥터 카드로 바라본 나의 하루 2017.06.25.日 한가로운 주말 기숙사에서 푹 쉬던중 시험이 끝나서 집에 갔던 룸메이트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점심을 함께하자는 애기에 주섬주섬 옷을 주워입고 땅으로 내려가본다. (학교가 산에있다보니 학교아래를 땅이라부른다)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타고 다니던 엘레베이터 덕분에 7층까지 큰 힘들이지 않고 올락,낼락 할 수 있는것같다. 엘레베이터를 보니 평형추가 떠올랐다. 땅으로 내려가던중 보이던 일방통행 , 운전을 하지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덕분에 교내 교통도 덜 복잡하고 ,학생들도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사전예방이 떠올라 사진 한장 찍었다. 룸메를 만났고 'O스터치'라는 햄버거 가게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고 주문을 하자 저런 진동벨을 주었고 진동의 발명원리가 떠올랐다. 온.. 이전 1 2 3 4 5 다음